동아시아 학술원 인문한국사업단은 동아시아의 다원성과 보편성을 통일적으로 파악하는 새로운 모델의 개척·소통·확산을 통하여 한국인문학의 창신(創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학제간+국제간 연구 교류를 통해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학제간 연구를 통한 복합인문학을 창출하며 장기적이고 기초적인 통계자료의 DB 구축 등 한국인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창조적 학문 재생산 구조의 안정화, 그리고 연구 교육 시스템 혁신과 사회적 확산의 제도화라는 학문, 기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전반적인 새로운 교육 연구 모델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교육 연구 모델을 창출하기 위하여 우선 동아시아 연구자의 연구역량 강화, 학제간 연구모델의 창안과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방안 수립, 동아시아학술원 기관 구조의 효율화, 동아시아 관련 네트워크 확대와 내실화, 국내외적 연구결과의 소통방식 확산, 그리고 연구성과의 사회적 환원방안 등을 중심으로 아젠다 관련 내용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은 총 30여명의 연구자가 참여하는 대형 연구 사업으로서 10년 이라는 장기적 전망 속에 3단계로 구성되는 단계별 계획에 따라 수행될 예정이며, 개별 연구 역량 강화와 새로운 인문학의 끊임없는 창신 방안을 모색하여 복합인문학으로서의 동아시아학 창출의 기반 조성은 물론이고 세계적 수준의 동아시아 연구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아시아학술원장

진재교